사진이 하나같이 낫닝겐데스요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심 우러러 봐야 하는 엘느님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는짓은 쓰담쓰담하고 싶은 동생인데ㅠㅠㅠㅠㅠㅠㅠ 하 얼굴 챠다보고있음ㅠㅠㅠㅠㅠㅠㅠ내가 지금 사람을 보는건지 의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명수야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사랑한다..... 생생정보통은 나에게 달콤한 꿀을 주셨네요ㅠㅠㅠㅠㅠ 사진들이 하나같이 리즈갱신ㅠㅠㅜ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진심 김명수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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