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03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보다 좋을 순 없다. 성종이에게 21번째 특별한 9월 3일이 도착했네요. 애기애기한 이쁘고 귀여운 막내였는데 이제 형들만큼 때론 형들보다 더 의젓하고 멋진 남자로 이성종오빠로 불릴 만큼 너무나도 멋진 성종이♡ 항상 표현해주는 그맘 너무 이쁜 그 미소 영원히 잃지말고 세상의 빛이 되어주고 모든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이쁨받는 우리에겐 영원한 막내 자랑스런 성종이로 남아줬음 하고 기도해봅니다. 항상 고맙고 사랑하고.... 넌 감동이야.. 흘러온다 눈치 없었던 내 마음에 니가 조금씩 스며들어 잔잔하던 내 세상을 또 흔든다 차가운 시선 똑같은 일상 너의 따스한 느낌에 변해가고 하루만큼 어른이 되어 너에게 다가가 사랑은 너만을 보면서 행복은 너와 맞추면서 눈물이란 아픔은 사라져 그 무엇도 이보다 좋을 순 없어 쉽게 가자 항상 솔직 할게 믿.. 더보기 이전 1 다음